휴대폰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삼성이 얼마나 발로 만드는지 누구나 안다.
콜걸을 부르는 "애니콜"이란 이름부터가
그들의 대충대충 정신을 여실히 보여준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삼성은 저사양 고가정책을 고수했다.
비싸기만 하고 기능은 전화와 문자뿐인 폰을
사람들은 '튼튼하다'는 검증되지 않은 느낌과,
있어 보인다고 세뇌된 브랜드 이미지,
훌륭한 사후서비스를 이유로
열심히 삼성 애니콜을 구입해주셨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삼성은 세계2위의 휴대폰 제조사가 되었고
갤럭시S라는 걸출한 폰으로
여전히 많은 서민들을 낚고 있다.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비싼 게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서비스센터를 들락날락 하지 않고
고장이나 버그 없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비싼 돈 받으면서 물건 파는 업체에게 더 당연한 거 아닌가?
갤럭시S는 세계적인 폰이 되었다.
하지만 '세계적인'이란 말이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버그와 느린 속도로 인해
'발적화폰'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발적화 = 발로 만든 최적화)
업그레이드를 1차와 2차로 나누어 시도한
안드로이드폰 제조사는 삼성이 처음.
게다가 신제품을 내놓는 그 순간부터
예전 폰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버려져왔다.
옴니아1 -> 옴니아2 -> 갤럭시A -> 갤럭시S
갤럭시S 이전의 폰들이 순차적으로 버려진 것으로 보아
앞으로 갤럭시S는 갤럭시S2 나오면..
갤럭시탭도 갤럭시탭2가 나오면 버려질 운명에 쳐해 있다.
비싼 돈 주고 구입한 소비자를 봉으로 보는 삼성의 제품을..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다고 사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네이버에서 '갤럭시S 버그'로 검색 결과 일부분.
http://database7.tistory.com/267
http://companu.blog.me/150097832500
http://blog.naver.com/rhfvm011/120120023145
http://blog.naver.com/cso5070/120110466605
http://blog.naver.com/macyoo/100109058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