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하면 안되는 이유
누군가 최신폰 구입하고 싶어하면 "아이폰 사세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렴한 거 구입하고 싶어하면 "모토로라, 소니, HTC,LG의 저가폰 구입하세요"라고 말한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추천하지 않는다.
윈도우가 들어있는 컴퓨터는 cpu, 모니터, 하드, 램, 그래픽 정도의 사양 차이가 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작업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적 경우에는 아무거나 구입해도 관계없다. 물론 너무 저사양의 컴퓨터는 일반적인 사용에도 문제가 생기긴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다르다. PC처럼 다양한 고사양 게임이 출시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 작업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90퍼센트 이상은 인터넷서핑이나 검색, sns, 카메라 정도의 기능을 사용할 뿐이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툴은 거의 없다. 안드로이드폰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불법복제가 만연해서 고사양게임이나 작업도구는 장사가 안된다.
그렇기에 고사양 스마트폰이 필요없다는 뜻이다. 물론 게임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아이폰을 구입하면 된다. 아이폰은 고퀄리티의 게임이 매우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탈옥 없이 불법복제가 불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서 즐기니 게임회사도 돈을 벌어 더 좋은 게임을 많이 만든다.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용 어플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용으로는 전문작업툴이 매우 다양하게 나와있다. 음악작업, 미술작업도 PC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게 전문적으로 가능하다. 특히 아이패드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앞으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무리 높아져도, 아이폰이 매니아의 전유물로 전락해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저사양의 어플, 아이폰은 고사양의 어플들이 주로 출시될 것이기에, 비싼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필요가 전혀 없다.
비싼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노트와 옵티머스뷰는 가격이 99만9천원이다. 그냥 100만원이다. 이건 94만원짜리 아이폰, 76만원짜리 아이패드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저렴한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LTE는 10만원이다. 이 둘의 차이는 CPU와 화면크기 밖에 없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속도도 별 차이가 없다. 안드로이드용 어플들은 대부분 저사양 폰에서 구동되도록 가볍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는 모토로라 디파이는 속도도 느리고 화면도 작은 구형폰이다. 작년 이맘때 쯤 할부원금 10만원에 구입한 폰이다. 할인을 받으면 실제로는 마이너스 35만원쯤 된다. 스파트폰 CPU가 쿼드코어까지 나온 요즘 세상에 내 폰은 싱글코어다. 그래도 사용상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버벅거리면 버벅거리나보다 생각하며 그냥 쓴다. 폰으로 무슨 대단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니까 괜찮다. 앞으로도 몇년 더 사용하고 싶다.
안드로이드폰은 비싼 폰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할부원금 10만원 안팎의 폰도 훌륭하고 좋은 폰 많다. 그런거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아이패드 구입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소비가 아닐까 생각된다. 저렴한 폰은 매월 1만5천원이상 할인 받기 때문에 44요금제 사용시 3만원 초반대(3G기준)의 요금이 나와서 통신비의 부담도 없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8만원 이상 나오는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거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공식이 성립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폰4S+1만원=저렴한 안드로이드+뉴아이패드
(1개월 유지비 기준)
누군가 최신폰 구입하고 싶어하면 "아이폰 사세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저렴한 거 구입하고 싶어하면 "모토로라, 소니, HTC,LG의 저가폰 구입하세요"라고 말한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는 추천하지 않는다.
윈도우가 들어있는 컴퓨터는 cpu, 모니터, 하드, 램, 그래픽 정도의 사양 차이가 있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나 작업이 필요하지 않는 일반적 경우에는 아무거나 구입해도 관계없다. 물론 너무 저사양의 컴퓨터는 일반적인 사용에도 문제가 생기긴 한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다르다. PC처럼 다양한 고사양 게임이 출시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 작업을 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 90퍼센트 이상은 인터넷서핑이나 검색, sns, 카메라 정도의 기능을 사용할 뿐이다. 게다가 안드로이드용 고사양 게임이나 작업툴은 거의 없다. 안드로이드폰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불법복제가 만연해서 고사양게임이나 작업도구는 장사가 안된다.
그렇기에 고사양 스마트폰이 필요없다는 뜻이다. 물론 게임을 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분들은 아이폰을 구입하면 된다. 아이폰은 고퀄리티의 게임이 매우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탈옥 없이 불법복제가 불가능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구입해서 즐기니 게임회사도 돈을 벌어 더 좋은 게임을 많이 만든다.
게임뿐만 아니라 다른 작업용 어플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용으로는 전문작업툴이 매우 다양하게 나와있다. 음악작업, 미술작업도 PC에서 하는 것과 비슷하게 전문적으로 가능하다. 특히 아이패드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앞으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아무리 높아져도, 아이폰이 매니아의 전유물로 전락해도 사정은 마찬가지일 것이다. 안드로이드는 저사양의 어플, 아이폰은 고사양의 어플들이 주로 출시될 것이기에, 비싼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할 필요가 전혀 없다.
비싼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노트와 옵티머스뷰는 가격이 99만9천원이다. 그냥 100만원이다. 이건 94만원짜리 아이폰, 76만원짜리 아이패드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저렴한 안드로이드폰인 옵티머스LTE는 10만원이다. 이 둘의 차이는 CPU와 화면크기 밖에 없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속도도 별 차이가 없다. 안드로이드용 어플들은 대부분 저사양 폰에서 구동되도록 가볍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사용하는 모토로라 디파이는 속도도 느리고 화면도 작은 구형폰이다. 작년 이맘때 쯤 할부원금 10만원에 구입한 폰이다. 할인을 받으면 실제로는 마이너스 35만원쯤 된다. 스파트폰 CPU가 쿼드코어까지 나온 요즘 세상에 내 폰은 싱글코어다. 그래도 사용상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버벅거리면 버벅거리나보다 생각하며 그냥 쓴다. 폰으로 무슨 대단한 작업을 하는 건 아니니까 괜찮다. 앞으로도 몇년 더 사용하고 싶다.
안드로이드폰은 비싼 폰 구입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할부원금 10만원 안팎의 폰도 훌륭하고 좋은 폰 많다. 그런거 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아이패드 구입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지혜로운 소비가 아닐까 생각된다. 저렴한 폰은 매월 1만5천원이상 할인 받기 때문에 44요금제 사용시 3만원 초반대(3G기준)의 요금이 나와서 통신비의 부담도 없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8만원 이상 나오는 거에 비하면 정말 저렴한 거다.
참고로 아래와 같은 공식이 성립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아이폰4S+1만원=저렴한 안드로이드+뉴아이패드
(1개월 유지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