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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루팅하면 무엇이 좋을까?

루팅의 장점

아이폰에 비해 안드로이드폰은 개방적이다.
루팅하지 않아도 아이폰보다 훨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위젯이나 키보드 변경 등은
아이폰에 없는 기능이다.

하지만 루팅을 하면 더 놀라워진다.
시스템을 직접 거드릴 수 있다.
위험성도 커지지만
많은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해볼만 하다.

루팅을 하면 무엇이 좋을까?

1. 카메라 무음
- 우리나라는 법적으로
휴대폰 카메라 셔터 소리가
나야만 한다.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조용한 곳에서는 많이 신경이 쓰이고
도서관에서는 사용하기 힘들다.
내가 처음 루팅을 했던 이유는
카메라 무음 셋팅 때문이었다.

2. 폰트변경
- 최신 폰들은 쉽게 바꿀 수 있지만
구형 스마트폰들은 루팅 후
시스템 폰트파일을 교체해야만
폰트를 변경할 수 있었다.

3. 불필요한 내장 어플 삭제
- 구글 레퍼런스폰(넥서스 시리즈)
를 제외하고는
통신사가 만들어서 심어놓은
어플이 너무 많다.
쓰지도 않는데 용량만 차지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하면서
배터리와 램을 잡아 먹는 주범이다.

4. 하드웨어 성능 향상
- cpu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는 있지만
오버클럭을 하면
폰을 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내가 모토로라 디파이를 사용할 때
800Mhz를 1.1Ghz로 오버클럭했더니
체감속도 2배가 되었다.
반대로 소모전압을 떨어뜨려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일 수도 있다.

5. 상태바 수정
- 상태바의 아이콘을 삭제하거나
순서를 바꿀 수 있다.
LG U+용 옵티머스 시리즈에는
영상통화 가능지역 표시 아이콘이 있는데
내가 옵큐2 사용할 때
이거 없애려고 루팅했었다.

6. 커스텀롬 설치
- 커스텀롬이란 능력자들에 의해
만들어져 설치되는 OS다.
넥서스시리즈, 모토로라, HTC 등의
글로벌폰들은 수많은 커스텀롬을
설치할 수 있다.
커스텀롬은 개인적으로 만들기에
안정성은 좀 떨어지지만
편의성은 놀라울 정도다.
한번 쓰면 다시 되돌아가기 힘들다.
게다가 제조사에서 포기한 업데이트를
커스텀롬을 통해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넥서스원과 디파이는
원래 2.3, 2.2에서 업그레이드가 멈췄지만
커스텀롬을 통해 4.1 젤리빈까지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7. 구글토크 영상통화
- 원래 구글토크는 영상통화가 된다.
하지만 통신사가 다 막아놓아서
영상통화 되는 폰들이
넥서스 시리즈와
몇몇 최신 스마트폰 뿐이다.
루팅 후 원래 구글토크 어플을 지우고
영상통화 가능버전을 설치하면
다른 어플을 설치하지 않고도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가 없는 폰끼리도
후면 카메라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서로 얼굴을 못보는 건 함정)

8. 완벽한 백업/복구
- 루팅 없이도 백업할 수 있지만
메시지 따로, 어플 따로, 설정 따로
해야 해서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루팅 후 티타늄 백업을 이용하면
모든 걸 한번에 백업/복구할 수 있다.

9. 모델명 변경
- 폰 모델명을 변경하면
모델명으로 인증하는 어플을
이용할 수 있다
KT, LG U+폰에 티스토어나 티맵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대신 기본 내장된 어플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추천하지는 않는다.

10. SD카드 관련 수정
-내 경우 넥서스원에서는
어플설치공간을 SD카드에 할당해서
메모리부족 현상을 해결했고,
옵큐2에서는
4기가 내장메모리와
16기가 외장메모리를 서로 맞바꿔서
용량 큰 게임을 내장메모리에
많이 설치해도 부족하지 않게 했다.

루팅의 단점 2개
1. 서비스 문제
- 루팅이 확인되면
모든 서비스는 유상처리된다.
만약 고장이 나면
순정 복구 후 센터방문하면 되니
문제되지 않는다.

2. 금융어플 문제
- 루팅폰은 은행,카드사 어플이
실행되지 않는다.
금융어플을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꼭 사용해야 한다면
필요시 임시로 루팅을 풀어주는
superSU라는 어플로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