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1편부터 7편까지 모두 봤던 터라
제임스 완 감독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고 할까.
식스센스, 디아더스 이후에 처음 보는 공포영화.
긴장감 조성은 최고 수준이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카피라이터에게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위 광고 카피에 낚여서 영화를 보았는데
이거 무서운 장면 많이 나온다.
공포영화의 특성상
악령들의 행동에 이유를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좀더 섬세한 설명을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평점 8점.
쏘우 1편부터 7편까지 모두 봤던 터라
제임스 완 감독에 대한 기대가 있었다고 할까.
식스센스, 디아더스 이후에 처음 보는 공포영화.
긴장감 조성은 최고 수준이다.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카피라이터에게 가장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위 광고 카피에 낚여서 영화를 보았는데
이거 무서운 장면 많이 나온다.
공포영화의 특성상
악령들의 행동에 이유를 부여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좀더 섬세한 설명을 기대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
개인평점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