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헬로모바일에서 할부원금 12만원
52요금제(스타일리시 할인 매월 5천원)
6개월 의무사용(3개월짜리가 없다ㅠㅠ)
조건으로 구입했다.
금요일에 신청해서 토요일에 받았는데
판매자가 실수로 유심카드를 잘못 보내어
월요일에 유심카드 다시 배송하면
화요일에 도착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화요일까지
장난감으로 사용해야 한다.
외관은 예쁘고, 가볍다.
물론 갤포미니보다 무겁지만
이 정도면 휴대성도 나쁘진 않다.
1. 녹음테스트
- 받자마자 합주에 가져갔다.
역시 예상대로 녹음은 갤포미니에 못 미쳤다.
그래도 테이크lte처럼 아예 알아듣지 못할 만큼
소리가 찢어지진 않아서 아쉬운대로 쓸만하다.
2. 딩굴
- 웹페이지에서 좌우 화살표가 작동한다.
예전에 진저브레드에서는 작동했는데,
아샌부터는 작동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딩굴이 업뎃하면서 킷캣에 최적화 한건지
아니면 킷캣 브라우저가 진저브레드와 같은 방식인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3. 화질
- 지금껏 본 폰 중에 가장 좋다.
갤포미니는 비교 대상 자체가 안됨.
아이폰 쓰는 아내가 옆에서 보더니
"이거 종이에 쓴 글 보는 거 같네"
라고 할 정도로 선명하다.
네이버 pc버전 접속시 확대하지 않아도
모든 글자가 다 선명히 보인다.
누런 액정(오줌액정)이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한데
내 폰도 같은 액정이라 좀 아쉽다.
그래도 전에 소니 레이 사용하면서
누런 액정이 오히려 눈에 편하다는 걸 느껴서
별 불만은 없다.
4. 밝기
- 가장 어둡게 하면 밤에 눈부시지 않다.
필터 어플이 필요 없다.
최저밝기가 마음에 든다.
5. 배터리
- 원래 폰 처음 구입하면
배터리가 실성능의 6,70프로 정도밖에 안 간다고 하던데
넥5는 첫날부터 쓸만했다.
앞으로 일주일 후가 기대된다.
충전속도도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다.
충전하면서 사용하는데도
1분에 1프로 정도 올라간다. +_+b
6. 편의성
- 순정이라 아쉽지만
power toggle어플로 어느정도 커버된다.
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반응이 살짝 느린게 흠.
7. 속도
- 다른 스냅800 폰을 안써봤으니
비교는 어렵지만,
그냥 누르면 바로 뜨는 게 신기하다.
8. 터치감
- 아이폰에 버금가는 터치감이라던데
느낌 자체가 다르니 그렇게 비교하는건 어렵고
대신 버벅임 없는 안드로이드 터치감 정도.
이건 넥5만 만질 때는 잘 모르는데
다른 폰 만지다가 넥5 만지면 확 느껴진다.
9. 스피커
오늘 받아서 제대로 테스트는 못했다.
확실히 소리가 살짝 작은 느낌이 드는데
크게 차이 나는 건 아니다.
근데 풍성함이 떨어진다.
최대로 키우면 살짝 지직거리는 느낌도 있고
뭔가 빈 느낌이 있다.
좀더 테스트 해봐야 한다.
10. 블루투스
- 갤포미니에서 파일 하나를 보내는데
자꾸 전송 실패가 떴다.
결국 Bluetooth File Transfer 어플로
직접 접속해서 보냈다.
이것도 몇번 시도 끝에 된 거라서
일시적 현상이었는지 앞으로 더 써보고
결론을 내려야겠다.
앞으로 더 테스트해봐야 할 것들이 많다.
사용하면서 추가해야겠다.
52요금제(스타일리시 할인 매월 5천원)
6개월 의무사용(3개월짜리가 없다ㅠㅠ)
조건으로 구입했다.
금요일에 신청해서 토요일에 받았는데
판매자가 실수로 유심카드를 잘못 보내어
월요일에 유심카드 다시 배송하면
화요일에 도착한다고 했다.
어쩔 수 없이 화요일까지
장난감으로 사용해야 한다.
외관은 예쁘고, 가볍다.
물론 갤포미니보다 무겁지만
이 정도면 휴대성도 나쁘진 않다.
1. 녹음테스트
- 받자마자 합주에 가져갔다.
역시 예상대로 녹음은 갤포미니에 못 미쳤다.
그래도 테이크lte처럼 아예 알아듣지 못할 만큼
소리가 찢어지진 않아서 아쉬운대로 쓸만하다.
2. 딩굴
- 웹페이지에서 좌우 화살표가 작동한다.
예전에 진저브레드에서는 작동했는데,
아샌부터는 작동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딩굴이 업뎃하면서 킷캣에 최적화 한건지
아니면 킷캣 브라우저가 진저브레드와 같은 방식인지
그건 나도 모르겠다.
3. 화질
- 지금껏 본 폰 중에 가장 좋다.
갤포미니는 비교 대상 자체가 안됨.
아이폰 쓰는 아내가 옆에서 보더니
"이거 종이에 쓴 글 보는 거 같네"
라고 할 정도로 선명하다.
네이버 pc버전 접속시 확대하지 않아도
모든 글자가 다 선명히 보인다.
누런 액정(오줌액정)이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한데
내 폰도 같은 액정이라 좀 아쉽다.
그래도 전에 소니 레이 사용하면서
누런 액정이 오히려 눈에 편하다는 걸 느껴서
별 불만은 없다.
4. 밝기
- 가장 어둡게 하면 밤에 눈부시지 않다.
필터 어플이 필요 없다.
최저밝기가 마음에 든다.
5. 배터리
- 원래 폰 처음 구입하면
배터리가 실성능의 6,70프로 정도밖에 안 간다고 하던데
넥5는 첫날부터 쓸만했다.
앞으로 일주일 후가 기대된다.
충전속도도 별 기대 없었는데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다.
충전하면서 사용하는데도
1분에 1프로 정도 올라간다. +_+b
6. 편의성
- 순정이라 아쉽지만
power toggle어플로 어느정도 커버된다.
밝기조절 슬라이드가 반응이 살짝 느린게 흠.
7. 속도
- 다른 스냅800 폰을 안써봤으니
비교는 어렵지만,
그냥 누르면 바로 뜨는 게 신기하다.
8. 터치감
- 아이폰에 버금가는 터치감이라던데
느낌 자체가 다르니 그렇게 비교하는건 어렵고
대신 버벅임 없는 안드로이드 터치감 정도.
이건 넥5만 만질 때는 잘 모르는데
다른 폰 만지다가 넥5 만지면 확 느껴진다.
9. 스피커
오늘 받아서 제대로 테스트는 못했다.
확실히 소리가 살짝 작은 느낌이 드는데
크게 차이 나는 건 아니다.
근데 풍성함이 떨어진다.
최대로 키우면 살짝 지직거리는 느낌도 있고
뭔가 빈 느낌이 있다.
좀더 테스트 해봐야 한다.
10. 블루투스
- 갤포미니에서 파일 하나를 보내는데
자꾸 전송 실패가 떴다.
결국 Bluetooth File Transfer 어플로
직접 접속해서 보냈다.
이것도 몇번 시도 끝에 된 거라서
일시적 현상이었는지 앞으로 더 써보고
결론을 내려야겠다.
앞으로 더 테스트해봐야 할 것들이 많다.
사용하면서 추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