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ll recorder 어플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커지면 소리가 찢어져서 녹음된다.
원래 1.5.2 크랙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볼륨조절이 가능한 1.5.8 beta02로 바꾸었다.
근데 볼륨조절 기능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
100%, 50%, 25%를 거쳐 6.25%까지 내려봤으나
볼륨조절이 전혀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AMR파일로 녹음해서 그런가해서
방금 mp3로 바꾸어보았다.
결과는 이따 공개 ㅋㅋ
결과: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Mp3파일로 6.25%까지 볼륨을 내려봤으나
소리만 작아졌지 잡음은 그대로다.
사용기한이 있는 1.5.8 beta02를 사용할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
<2>
맥체인성경읽기 방식으로 성경을 통독하고 있다.
맥체인은 여기저기 넘겨가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참 편리하다.
그동안 <HelpGod매일성경>이란 어플을 사용했다.
근데 이 어플이 불편했던 것은
밀린 성경을 보려고 달력기능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이번달이 표시가 된다.
몇일 안 밀렸으면 상관없는데
여러달 밀리면 넘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음"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빠져나와버리는 단점도 있다.
게다가 킷캣이랑 안 맞는 건지, 버그인 건지
밀린 성경을 보려고 하면 자꾸 달력 표시가 안되고
꺼져버리는 증상까지 발견됐다.
그래서 결국 다른 어플 찾아 삼만 리를 강행.
한참을 찾다가 더 나은 어플을 발견했다.
<Bible Reading Plan-M'Cheyne>
이건 체크리스트만 들어있는 어플이다.
성경데이터는 온라인을 이용하든지
성경어플 MySword를 연동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온라인은 한글성경이 개역한글뿐이라 불편하다.
다행히 MySword는 다양한 역본데이터가 있다.
난 현대어성경으로 통독중.
아직도 1월꺼 읽고 있지만, 곧 따라가 주겠음.
<3>
현대인의 성경은 현재 절판되었다.
성서원에서 다시 번역하여 현대인의 성경 개정판
"쉬운말성경"을 출판하였는데
현재 인터넷으로는 소스를 구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그냥 현대인의 성경을 읽고 있다.
원래 새번역(표준새번역 개정판)으로 통독을 했다.
근데 이게 각 구절마다 각주가 붙어 있어서
읽기가 영 불편하다.
그리고 원어성경을 너무 직역을 해서 그런지
내용이 한눈에 잘 안들어오는 아쉬움도 있다.
그래서 현대어체로 번역된 성경 몇개를 비교했다.
1.바른성경 : 보수 신학자들이 번역한 성경인데
진보신학자들이 <표준새번역>을 번역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번역한 거라 그 의도 때문에 별로.
게다가 데이터파일 띄어쓰기에 문제가 좀 있다.
2.새번역 : 위에 썼듯 내용이 한 눈에 안 들어오고
각주가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집중이 방해됨.
3.쉬운성경 : 동화책처럼 "습니다"로 번역되어 별로.
4. 현대인의 성경 : 원어(히브리,헬라어)가 아닌
영어성경(TLB)을 번역한 성경이라 별로.
5.공동번역:개역성경과 단어가 많이 달라서 별로.
6.우리말성경:MySword데이터를 못 구함.
7.현대어 성경:원어성경을 번역했고,
문장이 좀 길지만 문장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신약에서 구약을 인용한 부분은
원 구절을 괄호로 친절히 알려준다.
그뿐 아니라 숫자를 사용한 점도 장점(첫째달→1월).
call recorder 어플로 통화녹음 기능을 사용하는데
상대방 목소리가 커지면 소리가 찢어져서 녹음된다.
원래 1.5.2 크랙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볼륨조절이 가능한 1.5.8 beta02로 바꾸었다.
근데 볼륨조절 기능이 전혀 도움이 안된다.
100%, 50%, 25%를 거쳐 6.25%까지 내려봤으나
볼륨조절이 전혀 안되는 것처럼 느껴진다.
AMR파일로 녹음해서 그런가해서
방금 mp3로 바꾸어보았다.
결과는 이따 공개 ㅋㅋ
결과: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Mp3파일로 6.25%까지 볼륨을 내려봤으나
소리만 작아졌지 잡음은 그대로다.
사용기한이 있는 1.5.8 beta02를 사용할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느끼지 못했다. ;;
<2>
맥체인성경읽기 방식으로 성경을 통독하고 있다.
맥체인은 여기저기 넘겨가면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자동으로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참 편리하다.
그동안 <HelpGod매일성경>이란 어플을 사용했다.
근데 이 어플이 불편했던 것은
밀린 성경을 보려고 달력기능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이번달이 표시가 된다.
몇일 안 밀렸으면 상관없는데
여러달 밀리면 넘겨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음"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빠져나와버리는 단점도 있다.
게다가 킷캣이랑 안 맞는 건지, 버그인 건지
밀린 성경을 보려고 하면 자꾸 달력 표시가 안되고
꺼져버리는 증상까지 발견됐다.
그래서 결국 다른 어플 찾아 삼만 리를 강행.
한참을 찾다가 더 나은 어플을 발견했다.
<Bible Reading Plan-M'Cheyne>
이건 체크리스트만 들어있는 어플이다.
성경데이터는 온라인을 이용하든지
성경어플 MySword를 연동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온라인은 한글성경이 개역한글뿐이라 불편하다.
다행히 MySword는 다양한 역본데이터가 있다.
난 현대어성경으로 통독중.
아직도 1월꺼 읽고 있지만, 곧 따라가 주겠음.
<3>
현대인의 성경은 현재 절판되었다.
성서원에서 다시 번역하여 현대인의 성경 개정판
"쉬운말성경"을 출판하였는데
현재 인터넷으로는 소스를 구할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그냥 현대인의 성경을 읽고 있다.
원래 새번역(표준새번역 개정판)으로 통독을 했다.
근데 이게 각 구절마다 각주가 붙어 있어서
읽기가 영 불편하다.
그리고 원어성경을 너무 직역을 해서 그런지
내용이 한눈에 잘 안들어오는 아쉬움도 있다.
그래서 현대어체로 번역된 성경 몇개를 비교했다.
1.바른성경 : 보수 신학자들이 번역한 성경인데
진보신학자들이 <표준새번역>을 번역한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번역한 거라 그 의도 때문에 별로.
게다가 데이터파일 띄어쓰기에 문제가 좀 있다.
2.새번역 : 위에 썼듯 내용이 한 눈에 안 들어오고
각주가 너무 많이 붙어 있어서 집중이 방해됨.
3.쉬운성경 : 동화책처럼 "습니다"로 번역되어 별로.
4. 현대인의 성경 : 원어(히브리,헬라어)가 아닌
영어성경(TLB)을 번역한 성경이라 별로.
5.공동번역:개역성경과 단어가 많이 달라서 별로.
6.우리말성경:MySword데이터를 못 구함.
7.현대어 성경:원어성경을 번역했고,
문장이 좀 길지만 문장에 신경을 많이 썼는지
술술 읽히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신약에서 구약을 인용한 부분은
원 구절을 괄호로 친절히 알려준다.
그뿐 아니라 숫자를 사용한 점도 장점(첫째달→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