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이 많이 갈리는데
난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았다.
사랑하며 행복했던 시절에
사용했던 노력과 에너지들,
헤어진 후에 앓았던 아픔들을
비용으로 따지는 것과
상대방에게 청구하는 것이 가능할까.
과거에 사랑하고 이별했던 사람들이라면
20대 중반 이후라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을 듯.
풋풋한 김선아가 많이 반가웠다.
20대 중반 관람가(?).
개인 평점 8점
난 재미있고 의미있게 보았다.
사랑하며 행복했던 시절에
사용했던 노력과 에너지들,
헤어진 후에 앓았던 아픔들을
비용으로 따지는 것과
상대방에게 청구하는 것이 가능할까.
과거에 사랑하고 이별했던 사람들이라면
20대 중반 이후라면
더 많이 공감할 수 있을 듯.
풋풋한 김선아가 많이 반가웠다.
20대 중반 관람가(?).
개인 평점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