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등학생이 버스에 치어
죽은 이유를 밝혀가면서
진정한 친구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드라마.
중간중간 깔끔하지 못한 느낌의 장면들이
몇 개 있었는데
제작비나 시간에 대한 제한 때문인듯.
개인평점 8점.
죽은 이유를 밝혀가면서
진정한 친구와 부모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만드는 드라마.
중간중간 깔끔하지 못한 느낌의 장면들이
몇 개 있었는데
제작비나 시간에 대한 제한 때문인듯.
개인평점 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