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의 키보드 기본 천지인을
스와이프 방식 입력 연습해보았다.
지금도 그 방식으로 입력중이다.
너무 많이 느리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느린게 당연하지만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리다.
괜한걸 연습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후회도 살짝 들고 있다.
그래도 스와이프 방식으로 연습하면
조금씨 빨라질거라는 기대를 갖고
꾸준히 연습해보고 싶다.
스와이프 방식을 연습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연습 원리를 알아냈다.
원래는 모든 쌍자음과 이중모음을
스와이프 한번으로 입력할 수 있는데
문제는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것.
게다가 버튼을 너무 무식하게 작게 만들어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난다.
ㅣ의 아래는 ㅑ, 위는 ㅕ,
ㅡ의 오른쪽은 ㅛ, 왼쪽은 ㅠ인데
아무리 써봐도 좀체로 외워지지 않는다.
쌍자음은 자음을 아래로 내리면 된다는 일관성이 있으나
이중모음은 상화좌우가 다 있어서 헷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중모음을 한번에 입력하는건 포기하고
대신 2번 눌러보자 생각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놀라운 사실.
그냥 .버튼으로 단모음을 만들 수 있었다.
위는 ㅗ, 아래는 ㅜ, 왼쪽은 ㅓ, 오른쪽은 ㅏ.
그리고 점한번 더 찍어주면 이중모음이 된다.
물론 딩굴에 비하면 태생적 한계와
익숙하지 않음 때문에 형편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스와이프 방식 입력 연습해보았다.
지금도 그 방식으로 입력중이다.
너무 많이 느리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느린게 당연하지만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리다.
괜한걸 연습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후회도 살짝 들고 있다.
그래도 스와이프 방식으로 연습하면
조금씨 빨라질거라는 기대를 갖고
꾸준히 연습해보고 싶다.
스와이프 방식을 연습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연습 원리를 알아냈다.
원래는 모든 쌍자음과 이중모음을
스와이프 한번으로 입력할 수 있는데
문제는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것.
게다가 버튼을 너무 무식하게 작게 만들어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난다.
ㅣ의 아래는 ㅑ, 위는 ㅕ,
ㅡ의 오른쪽은 ㅛ, 왼쪽은 ㅠ인데
아무리 써봐도 좀체로 외워지지 않는다.
쌍자음은 자음을 아래로 내리면 된다는 일관성이 있으나
이중모음은 상화좌우가 다 있어서 헷갈리는 것이다..
그래서 이중모음을 한번에 입력하는건 포기하고
대신 2번 눌러보자 생각했다.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놀라운 사실.
그냥 .버튼으로 단모음을 만들 수 있었다.
위는 ㅗ, 아래는 ㅜ, 왼쪽은 ㅓ, 오른쪽은 ㅏ.
그리고 점한번 더 찍어주면 이중모음이 된다.
물론 딩굴에 비하면 태생적 한계와
익숙하지 않음 때문에 형편없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낫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