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를 수 년간 사용하다가
티스토리로 온지도 벌써 8년쯤 되었다.
당시에 티스토리로 옮기게 된 이유는
영구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란 점 때문.
거기다 다음뷰 서비스에 등록하기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쉬웠던 것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티스토리가 참 불편하다.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옮길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든다.
스마트폰 세상이 오기 전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편의성이 더 높긴 했지만
PC에서 작성하는데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
얼마되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 어플이
나온데 비해,
티스토리 어플은 거의 5년이 지난 후에
만들어졌다.
늦게 만들었으면 그에 맞게
훌륭한 기능을 집어넣는게 당연한데
티스토리 어플은 엉망이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 어플은 되고,
티스토리 어플에서 안되는 기능이다.
1. 파일 첨부
2. 링크
3. 지도
4. 책/영화/방송/음악
5. 동영상 첨부
6. 웹 작성 후 어플에서 글 수정
7. 편집기 키네틱 스크롤 (밀면 쭉 올라가는 거)
2. 링크 기능이 없는건 충격이다.
그냥 어플로 글 쓰지 말라는 것과 같다.
엄청 짜증난다.
6번도 불편하지만 더 불편한 건 7번.
긴 글 쓸 때 엄청 짜증난다.
쓸데 없는 글자 색깔이나 볼드, 이탤릭,
정렬 방식 등의 기능만 있는데,
아무래도 개발자가 다른 블로그 어플을
써보지도 않은 것 같다.
처음에 어플 발표 후 평점과 후기 남기면
사은품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거기다 내가 제안 한지도 몇달이 흘렀다.
아직까지 전혀 업뎃이 안되고 있다.
네이버로 다시 갈아탈까 하다가도
티스토리에 있는 자료가 너무 아까워서
버릴 수가 없다. ㅠ
쩝.
티스토리로 온지도 벌써 8년쯤 되었다.
당시에 티스토리로 옮기게 된 이유는
영구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란 점 때문.
거기다 다음뷰 서비스에 등록하기가
네이버 블로그보다 훨씬 쉬웠던 것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티스토리가 참 불편하다.
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옮길까 하는
생각도 종종 든다.
스마트폰 세상이 오기 전에도
네이버 블로그의 편의성이 더 높긴 했지만
PC에서 작성하는데 큰 차이가 있는건 아니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이후
얼마되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 어플이
나온데 비해,
티스토리 어플은 거의 5년이 지난 후에
만들어졌다.
늦게 만들었으면 그에 맞게
훌륭한 기능을 집어넣는게 당연한데
티스토리 어플은 엉망이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 어플은 되고,
티스토리 어플에서 안되는 기능이다.
1. 파일 첨부
2. 링크
3. 지도
4. 책/영화/방송/음악
5. 동영상 첨부
6. 웹 작성 후 어플에서 글 수정
7. 편집기 키네틱 스크롤 (밀면 쭉 올라가는 거)
2. 링크 기능이 없는건 충격이다.
그냥 어플로 글 쓰지 말라는 것과 같다.
엄청 짜증난다.
6번도 불편하지만 더 불편한 건 7번.
긴 글 쓸 때 엄청 짜증난다.
쓸데 없는 글자 색깔이나 볼드, 이탤릭,
정렬 방식 등의 기능만 있는데,
아무래도 개발자가 다른 블로그 어플을
써보지도 않은 것 같다.
처음에 어플 발표 후 평점과 후기 남기면
사은품 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거기다 내가 제안 한지도 몇달이 흘렀다.
아직까지 전혀 업뎃이 안되고 있다.
네이버로 다시 갈아탈까 하다가도
티스토리에 있는 자료가 너무 아까워서
버릴 수가 없다. 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