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0은 3개월 사용료를
모두 내주는 조건으로
SKT에서 한동안 뿌렸던
저사양 보급폰이다.
*작은 디스플레이 (4.5인치)
*구린 해상도 (800*480)
*배터리 1개 (2440mha)
*느린 CPU (스냅드래곤 400 1.2ghz 쿼드코어)
*부족한 램 (1GB)
*무거운 무게 (129g)
*적은 저장공간 (8GB)
*많이 부족한 터치감
*OTG 안됨
아버지가 스마트폰 입문하실 때
큰 스마트폰을 거부하셔서
이 폰을 입문용으로 드렸는데
갑자기 OTG기능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는 바람에
내가 쓰던 베가아이언2와 맞교환했다.
아버지 데이터는 모두 옮겼지만
내 문자메시지는 다 날린건 함정.
기본 날씨 위젯은
아펙스 런처에서 사용할 수 없고,
원래 쓰던 날씨 시계 위젯은
해상도가 낮아서 이상하게 보인다.
다행히 스타일위젯으로 해결.
배터리 1개라는 것,
도트가 보이는 것과
가끔 딩굴 키보드 입력시
버벅이다 자소가 분리되는
현상이 있다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 큰 불편함은 없다.
킷캣의 외장메모리 제한 때문에
루팅을 해야 하나 고민중.
모두 내주는 조건으로
SKT에서 한동안 뿌렸던
저사양 보급폰이다.
*작은 디스플레이 (4.5인치)
*구린 해상도 (800*480)
*배터리 1개 (2440mha)
*느린 CPU (스냅드래곤 400 1.2ghz 쿼드코어)
*부족한 램 (1GB)
*무거운 무게 (129g)
*적은 저장공간 (8GB)
*많이 부족한 터치감
*OTG 안됨
아버지가 스마트폰 입문하실 때
큰 스마트폰을 거부하셔서
이 폰을 입문용으로 드렸는데
갑자기 OTG기능을 사용하고 싶어하지는 바람에
내가 쓰던 베가아이언2와 맞교환했다.
아버지 데이터는 모두 옮겼지만
내 문자메시지는 다 날린건 함정.
기본 날씨 위젯은
아펙스 런처에서 사용할 수 없고,
원래 쓰던 날씨 시계 위젯은
해상도가 낮아서 이상하게 보인다.
다행히 스타일위젯으로 해결.
배터리 1개라는 것,
도트가 보이는 것과
가끔 딩굴 키보드 입력시
버벅이다 자소가 분리되는
현상이 있다는 점 빼고는
아직까지 큰 불편함은 없다.
킷캣의 외장메모리 제한 때문에
루팅을 해야 하나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