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도전
운명
과거의 내가 살아왔던 방식이 현재의 나를 만들어 왔듯이
현재의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미래를 나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인간은 습관에 따라 사는 동물이다.
여러 습관들이 모여 생활 방식이 되고
생활 방식은 인생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습관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그런데 내 스스로 나를 관찰하다보면
"습관 하나 바꾸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일 것 같다.
습관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생활방식이 바뀌지 않는 것이고,
결국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를 보면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지 예상이 된다.
정해진 운명은 없지만, 예상적중률 높은 미래는 있다.
어느 누구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못한다.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습관을 제어하지 못한다면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 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
도전
과거를 통해 만들어진 현재의 나를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현재를 통해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내가 이 정도밖에 안 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모든 환경이 나를 그렇게 이끌었다"
"네가 잘난 것은 다 선천적인 재능과 빵빵한 배경 덕 아니냐?"
"내가 어렸을 때 너 같은 환경이었다면, 네 정도나 그 이상 했을껄?"
이런 식으로 핑계 대는 것은
좋다 나쁘다 말할 가치도 없는 "무의미한" 말이다.
현재의 내 모습이 어떠하든간에
그것에 연연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어리석은 짓이다.
예전에 열심히 했다, 열심히 안 했다.. 식의 평가도 필요 없다.
다른 사람과 비교할 것도 없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이다.
내가 갖고 있는 장점과 단점을 분석해서
단점은 고치고, 장점은 살리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계획을 짜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하루하루 계획도 중요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계획대로 하지(되지) 못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다.
낙심하는 것이 바로 위에 말한 "무의미한 짓"에 포함된다.
생각대로 안 됐으면, 계획을 고쳐서 다시 도전한다.
100번 안 되면 101번째 또 도전해보는 것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의 정답이 바로 "도전정신"이다.
나이가 많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다.
나이가 많으면 그에 맞는 계획을 세우면 된다.
계속 도전했는데도 잘 안 되면, 또 계획을 수정해서 세우면 된다.
자꾸 바꾸는 것에 겁 먹을 필요는 없다.
"지레 겁 먹고 계획도 세우지 않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없다.
지나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과거에 연연할 필요는 없다.
현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것만이 의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