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Movie
[영화] 숨바꼭질
mindpine
2013. 10. 3. 22:45
전에 감상했던
아주아주 그냥 그저 그런 스릴러 영화들
"핸드폰", "심야의 FM", "트럭" 등이 떠올랐다.
인물들의 이유를 알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해
끝까지 납득할만한 설명을 주지 않고
답답함만 남긴 채 영화가 끝난다.
2시간이 넘지 않는 런닝타임은
그나마 다행인 듯.
개인평점 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