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국내 단편영화.
처음엔 약간 병맛 느낌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도 있고
젊은이들에게 젊음과 청춘이 무엇인지
고민하게도 해준다.
족구의 재미와 긴장감도 잘 표현해서
충분히 볼만한 영화다.
주인공은 룰라의 이상민,
기숙사 선배는 <용의자x의헌신>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권해효를
닮은 것 같다.
개인평점 8점.
10점 -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영화.
9점 - 정말 잘 만든 영화.
8점 - 볼만한 영화.
7점 - 딱 돈 값만 하는 영화.
6점 - 돈이 아까운 영화.
5점 - 돈이 많이 아까운 영화.
4점 - 공짜로 봐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
3점 - 내가 만들어도 잘 만들 것 같은 영화.
2점 - 내가 바보가 되는 영화.
1점 - 클레멘타인, 영웅셀더맨더와 동급인 영화.
처음엔 약간 병맛 느낌도 있었지만
나름 재미도 있고
젊은이들에게 젊음과 청춘이 무엇인지
고민하게도 해준다.
족구의 재미와 긴장감도 잘 표현해서
충분히 볼만한 영화다.
주인공은 룰라의 이상민,
기숙사 선배는 <용의자x의헌신>의
후쿠야마 마사하루와 권해효를
닮은 것 같다.
개인평점 8점.
10점 -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영화.
9점 - 정말 잘 만든 영화.
8점 - 볼만한 영화.
7점 - 딱 돈 값만 하는 영화.
6점 - 돈이 아까운 영화.
5점 - 돈이 많이 아까운 영화.
4점 - 공짜로 봐도 시간이 아까운 영화.
3점 - 내가 만들어도 잘 만들 것 같은 영화.
2점 - 내가 바보가 되는 영화.
1점 - 클레멘타인, 영웅셀더맨더와 동급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