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미밴드(Xiaomi Mi Band)를
벌써 3주째 사용중이다.
처음엔 시계 기능이 없다는 점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저렴한 가격(무려 19,900원)에
장난감 하나 산다 생각하고 구입했다.
가벼운 무게와 오래 가는 배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찰 수 있게 만들어준다.
무게는 20g, 배터리는 1개월이라고 하는데
써보니 거짓말은 아니다.
배터리 정말 오래 간다.
액정화면도 없고,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기능은 장난감이 아니다.
수면분석, 운동분석, 전화/문자 알림.
위 3가지만 해도 활용가치가 충분하다.
게다가 카카오톡, 텔레그램, 알람 등의
따로 설치한 앱알림도 가능하다.
LED램프 색상과 깜빡이는 횟수로
어떤 알림인지 알 수 있으니
시계 기능 빼고는 아쉬운 점이 없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밴드 어플을 받으면
전화/문자 알림과
수면/운동 분석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의 앱알림이 안된다.
다행히 안드로이드폰은
국내 미밴드 카페에서 배포하는
수정버전을 받아서 앱알림 설정을 할 수 있다.
(아이폰은 불가)
앱알림 가능한 미밴드 어플은
국내 샤오미 사용자 네이버 카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cafe.naver.com/xst
설치 후 셋팅 팁
1. 번호나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는데
이메일로 가입하는게
나중에 폰 번호 바뀌어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낫다.
2. 자명종앱 같은 시보알림 어플을 이용하면
매시간 정각에 알림오게 할 수 있다.
대신 알림바 아이콘이 계속 떠 있다는 게 단점.
난 처음에 쓰다가 활용도가 낮아서 그냥 안 쓴다.
3. 앱알림 설정해도 알림은 안 온다.
반드시 "알림 엑세스 설정"에서
BleNotificationService를 체크해야 한다.
알림엑세스 설정은
폰마다 진입 방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설정-보안-알림엑세스.
찾기 어려우면 플레이스토어에서
"Quick Shortcut Maker"어플 설치후
"알림 엑세스"로 찾아 들어가는 것.
벌써 3주째 사용중이다.
처음엔 시계 기능이 없다는 점 때문에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저렴한 가격(무려 19,900원)에
장난감 하나 산다 생각하고 구입했다.
가벼운 무게와 오래 가는 배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찰 수 있게 만들어준다.
무게는 20g, 배터리는 1개월이라고 하는데
써보니 거짓말은 아니다.
배터리 정말 오래 간다.
액정화면도 없고, 장난감처럼 생겼지만
기능은 장난감이 아니다.
수면분석, 운동분석, 전화/문자 알림.
위 3가지만 해도 활용가치가 충분하다.
게다가 카카오톡, 텔레그램, 알람 등의
따로 설치한 앱알림도 가능하다.
LED램프 색상과 깜빡이는 횟수로
어떤 알림인지 알 수 있으니
시계 기능 빼고는 아쉬운 점이 없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미밴드 어플을 받으면
전화/문자 알림과
수면/운동 분석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의 앱알림이 안된다.
다행히 안드로이드폰은
국내 미밴드 카페에서 배포하는
수정버전을 받아서 앱알림 설정을 할 수 있다.
(아이폰은 불가)
앱알림 가능한 미밴드 어플은
국내 샤오미 사용자 네이버 카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http://cafe.naver.com/xst
설치 후 셋팅 팁
1. 번호나 이메일로 가입할 수 있는데
이메일로 가입하는게
나중에 폰 번호 바뀌어도 사용할 수 있어서 더 낫다.
2. 자명종앱 같은 시보알림 어플을 이용하면
매시간 정각에 알림오게 할 수 있다.
대신 알림바 아이콘이 계속 떠 있다는 게 단점.
난 처음에 쓰다가 활용도가 낮아서 그냥 안 쓴다.
3. 앱알림 설정해도 알림은 안 온다.
반드시 "알림 엑세스 설정"에서
BleNotificationService를 체크해야 한다.
알림엑세스 설정은
폰마다 진입 방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설정-보안-알림엑세스.
찾기 어려우면 플레이스토어에서
"Quick Shortcut Maker"어플 설치후
"알림 엑세스"로 찾아 들어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