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3일차 - AssistiveTouch 아이폰의 AssistiveTouch(이하 보조터치)를 사용중이다. 화면터치로 홈버튼을 대신하는 기능인데 보조터치를 사용하면 홈버튼과 전원버튼이 수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할 수 있다. 아이폰은 화면 끌 때를 제외하고는 홈버튼 하나만 쓰기 때문에 버튼 수명이 짧다. 짧게는 3개월만에 교체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리퍼를 받거나 사설수리를 해야만 하는데 리퍼비용은 30만원, 수리비용도 10만원 가까이 든다. 홈버튼 의존도가 높은 아이폰에서 보조터치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보조터치를 사용해보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1. 위치를 바꾸기가 쉽다 - 그냥 손으로 끌기만 하면 된다. 2. 알아서 자리잡는다. - 방해하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달라붙는다. 3. 알아서 희미해진다. - 정확히 몇초 후인지 모르지.. 더보기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4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