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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s

[악기] Zoom MS-50G 사용기 다수의 멀티와 스톰박스를 사용해보면서 멀티는 톤 잡기가 너무 힘들고, 스톰박스는 크고 무겁고 비용이 많이 들어 서로의 장점만 갖고 있는 무언가가 없을까 예전부터 생각해왔다. 2년쯤 전에 POD X3 LIVE를 중고로 구입해서 잘 사용했지만 이번에 앨범녹음 톤 잡다가 인내심 폭발. 결국 다시 스톰박스로 전향하기로 결정했다. 전에 창고에 처박아둔 스톰박스들을 꺼내보니 아무래도 몇 개 더 사야할거 같아서 알아보다 발견한 MS-50G. 중고가격이 새거와 큰 차이가 없어서 그냥 122,000원에 새걸로 질렀다. 대부분의 사이트는 135,000원에 파는데 두군데에서 12만원대에 팔고 있다. 검색 하느라 힘들었음. 사용해보고 깜놀! 이런 기기가 있었다니!! 이제 돈 없는 기타 키드도 스톰박스를 장만할 수 있게 되었다.. 더보기
[악기] Bespeco VM-14L 사용기 원래 사용하던 어니볼 볼륨페달의 안쪽 끈이 끊어져서 임시로 베스페코 볼륨페달을 구입했다. 가격은 43,000원인데 쿠폰 사용으로 4만원에 구입. 중고 시세는 3만원이다. 저렴한 볼륨페달은톤깎임이 있다는 평이 있지만 그건 드라이브 앞에 연결했을 때 얘기고 드라이브 뒷쪽에 연결하면 어떤 볼륨페달도 톤 깎임이 없다. 근데 이게 싼 티를 낸다.먼저 페달이 많이 뻑뻑하다.그래서 정교한 볼륨조절이 좀 어렵다.게다가 볼륨이 갑자기 확 커진다. 중간 단계가 있긴 한데 영역이 너무 좁다.뻑뻑한데 중간 영역이 좁으니 볼륨주법을 거의 불가능하다. 마스터볼륨 on,off 정도로 사용해야 한다. 얼른 어니볼 수리해야지. 더보기
Boss ME-25 사용기 및 기능설명 ME-25 소개 페이지 클릭 - 국내 출시일 예상 불가 아래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1. 메모리모드로만 사용 가능 ME 시리즈의 최대 장점은 "꾹꾹이 같은 인터페이스"와 "꾹꾹이 같은 소리"다. ME-50을 시작으로 ME-20, ME-70, 그리고 2010년 1월 NAMM SHOW에 출품된 ME-25까지 그 계보를 쭉 이어왔다. 그런데.. 원래 ME시리즈는 메모리모드로 사용할 때 뱅크 up/down 버튼을 발로 조절할 수 없어서 패치를 4개 이상 사용할 때 좀 불편했다. (따로 풋스위치를 장착하면 발로 조절가능) 그래서 ME 시리즈 사용자들은 "꾹꾹이모드"를 주로 사용하는데, 발버튼이 3개뿐이라 다양한 셋팅을 사용하기도 어렵다. 근데 이번에 나온 ME-25가 "꾹꾹이 같은 인터페이스"를 포기했다는 .. 더보기
Boss ME-25 구입기 드디어 ME-25가 도착했다. 2월 1일에 배송된 것으로 적혀 있으니, 6일 걸린 셈이다. 12달러나 더 줬는데, 6일 넘어갔으면 서운할 뻔 했다. (송장에 DATE 2/1/10 이라고 쓰여 있다. 아래 그림) 원래 15만원 이상이면 관세를 내야 하고 박스에 봉투가 붙어 있을 걸로 예상했는데, 웬걸, 내가 받은 박스에는 봉투가 없었다. 이상하다 생각해서 송장을 들여다보니, Total Value $92.50, Postage and Fee $52.21. (아래 그림) 이렇게 고마울 수가~!! 판매자의 꼼수로 관세를 면제 받은 거다. ㅋ 이 판매자, 진짜 마음에 든다. Thank You!! Total Value는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인 것 같다. (총 92.5 - 배송비 52.21 = 물건값 40.29 달러... 더보기
Boss ME-25 주문기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은 이펙터 Boss ME-25 를 이베이에서 질렀다. 아래 사진은 ME-25 (출처 : 보스 홈페이지) Boss에서 나온 ME-50을 2년 정도 잘 사용했었다. 현재 새거는 구할 수 없고, 중고는 25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꾹꾹이 같은 인터페이스라 사용하기 참 편하지만 크기가 약간 커서 따로 케이스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케이스 갖고 다니는 건 꾹꾹이로도 족하다. ME 시리즈는 그 이후에도 몇 개 나왔다. 업그레이드버전 ME-70, 다운그레이드버전 ME-20. ME-70은 기능이 뛰어나지만 크기가 더 커져서 후보에서 제외하고, ME-20을 살까 고민중이었다. 새거는 37만원, 중고 22~5만원. 아래 사진은 ME-20 (출처 : 보스 홈페이지) 근데 검색하다가 1월달에 ME-25가.. 더보기
돈 없는 기타리스트를 위한 이펙터 정리 요즘 환율이 많이 올라서 악기 가격도 많이 상승했다. 돈 없는 기타리스트들에겐 더더욱 크나큰 타격이 아닐까 생각된다. 돈은 없고, 이펙터는 좋은 거 쓰고 싶은 분들을 위해 나름 정리해서 글을 올려본다. 고민 1. 꾹꾹이(스톰박스)인가, 멀티이펙터인가. - 꾹꾹이와 멀티이펙터에서 고민하는 사람은 초보나 고수나 마찬가지일 듯 싶다. 꾹꾹이는 소리가 좋고 음압감이 뛰어나 라이브에서 상당히 유리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휴대성이 떨어진다. 잡음처리도 곤란하다. 멀티이펙터는 휴대성이 뛰어나고 비용도 적게 들지만, 음압감 때문에 톤 잡기가 상당히 힘들다. 급변하는 상황에 대처하긴 더더욱 어렵다. 고민 2. 어떤 꾹꾹이, 어떤 멀티이펙터를 살 것인가. - 확실히, 비쌀 수록 좋은 소리를 내준다. 하지만 언제나 그런 건.. 더보기
저렴한 벌크 피크 파는 사이트.. (50개, 72개 묶음) 원본글 작성 2009/03/26 06:29 Fender, Dunlop 등등의 벌크피크는.. 짝퉁 피크라고 보셔도 됩니다.. (다만 100% 짝퉁인지 확인해보진 못했음) 아래 '펜더', '던롭', '아이바네즈' 등의 브랜드를 써놓긴 했지만.. 주로 삼봉(SAM BONG)이란 회사에서 만드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 [증거 사이트] http://www.music-city.co.kr/shop/m_mall_detail.php?ps_ctid=07011800&ps_goid=1764 브랜드 이름에는 별 의미 없으니 신경쓰지 마시고,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아, 스쿨뮤직과 뮤즈텍은 정품입니다. ㅋ) * 영뮤직 - 5만원 이상 무료배송 어쿠스틱 피크 (0.5mm, 펜더, 셀룰로이드, 정삼각형, 50개, 1.. 더보기
POD XT 녹음 셋팅 원본글 작성 2009/02/16 11:46 Line6 POD XT를 산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오늘에서야 PC와 연결해서 녹음 셋팅을 해보았다. ;; POD로 녹음시 한가지 불편한 점 때문에 완전히 고생했다. 녹음된 기타 소리를 앰프(혹은 헤드폰)로만 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근데 어이없게도 일반 mp3파일을 재생하면 PC스피커로 나온다. 한참을 고민하다가 알아낸 사실은.. 제어판 ->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 오디오 -> 에서 '소리재생'과 '소리녹음'을 POD XT 로 설정해주면 된다는 것. 그리고 POD의 헤드폰 아웃풋 단자에 스피커를 PC스피커를 연결해주면 끝. 반드시 재부팅을 해야 소리가 난다. 이걸 모르고 한참을 삽질했다. ㅠㅠ 더보기
에피폰 배선도 사진 원본글 작성 2009/01/23 23:13 모든 부품이 분해된 상태의 에피폰을 6만원에 구했다. 2003년 은성에서 만든 제품인데, 합판으로 만들어진 에피폰이다. 파는 사람의 말로는 '은성에서 계약기간이 끝난 후 남은 부품으로 만든 기타'라고 하는데..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 현재 합판 에피폰도 10만원 이상에 팔리고 있다. 아무튼 모든 부품이 분해된 상태였으니 직접 일일이 납땜할 각오로 구입을 했다. 레슨을 해야하니 연습실에 배선도와 공구들도 챙겨갔다. 배선도는 기타리페어와 테슬라 홈페이지 자료를 참고했다. 3시간 정도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조립을 시작했는데.. 이게 웬걸.. 배선도와 똑같이 납땜을 했는데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틀린 부분이 없었다. 결국 2시.. 더보기
멀티이펙터 Korg PX4D 사용기 사람들이 혼자놀기엔 이만한 게 없다고 강조하길래 연습용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어차피 공연용으로 사용하는 이펙터가 있기 때문에 음질 퀄리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디스트가 어떻고, 공간계가 어떻고.. 이런 건 관심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아예 안좋다는 건 아닙니다. 제 귀가 막귀라 객관성이 좀 떨어지지만 개인적으로는 쓸만했습니다) 제가 반한 기능은 아래 두 기능입니다. 1. 드럼,베이스머신으로 반주 만들기 100가지의 패턴이 있는데 각각에 key를 정해서 혼자 잼할 수도 있구요. 각 패턴들을 16개까지 연결해서(chain pattern 기능)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정말 엄청난 건데요. 간단한 코드진행을 만들어놓고 잼할 수 있는 겁니다. 패턴들은 각각 1마디~12마디(블루스.. 더보기
초저가 진동튜너 wst-523 소개 + 사용기 원본글작성 2008/09/05 19:02 소개글 전에 제가 초저가 진동튜너를 소개했던 글[클릭]이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일반 튜너에 '진동감지 집게형 픽업'을 장착한 형태였는데.. 이번엔 정말 '진동튜너'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모델이지만.. 구글에서 검색했더니 해외에서는 어느정도 팔리고 있는 모델 같습니다. cherub이란 회사의 wst-523 인데요. 구글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국내쇼핑몰에서 25,000원에 팔고 있긴 합니다만... G마켓에서 같은 제품을 8천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근데 wst-523이라 검색하면 안 나오고, '클립형 튜너'로 검색해야 나옵니다. (위 cherub이란 회사는 wst-550g란 모델의 진동튜너를 만든 곳입니다. http://www.c.. 더보기
아름출판사 "록기타 주법 완성" mp3 파일 (TAPE 변환) 현재는 절판된 책이다. 솔직히 절판될만 하다. 일본사람이 쓴 책인데, 책 내용이 진짜 별로다.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은 해놨지만, 써먹을 건 별로 없다. 어쨌든 난 그것도 모르고 2001년 쯤에 책 해설 테이프를 하나 샀다. 5천원이나 주고 샀는데 음질이 상당히 구리다. 피치가 안 맞아서 따라 치려면 일부러 튜닝을 어긋나게 해야 한다. 난 카세트플레이어의 속도가 너무 빠른가 했었다. 근데 듣다보니 곡마다 피치가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다. 어떤 곡은 높고, 어떤 곡은 낮다. 목소리가 나오고 음악이 나오는데.. 중간에 잡음이 상당히 많이 끼여있다. 집에서 2천원짜리 마이크로 녹음한 듯 하다. 혹시나 필요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해서 공개한다. 틀린 피치를 다 맞추느라 고생 많이 했다. ;; 자료는 아래 주소를 클.. 더보기
Boss DD-5 기능설명 DD-5 기능설명 * 1s(초) = 1000ms 아래는 설정값대로 딜레이 됨. ① 1 - 50 ms ② 50 - 200 ms ③ 200 - 800 ms ④ 800 - 2,000 ms ⑤ Hold 최대 2,000 ms : 불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발로 밟고 2초동안 녹음하면 무한반복 플레이된다. ⑥ Reverse 1,000 - 2,000 ms : 쳤던 음들이 거꾸로 딜레이 된다. '도레미파솔' 하면 '솔파미레도'가 되는 셈이다. 신기하다. ⑦ E/D 1 - 400 ms : 기타를 쳤을 때는 소리가 안 나고, 딜레이 잔향만 소리가 난다. 아래는 탭템포 : 한 박에 한 번씩 밟는다. ⑧ Quarter Note (4분음표) : 밟았던대로 한 박에 한 번씩 딜레이 된다. ⑨ Tempo Dotted Quarter N.. 더보기
Boss DD-5, DD-7용 탭템포페달은? 풋페달의 종류는 2가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서스테인 페달'이라고 하는 unlatching 페달. (Momentary 페달이라고도 한다) 누르고 있을 때는 on, 발을 떼는 순간 off가 되는 방식이다. 원터치 방식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기타 앰프용 풋스위치'라고 불리는 latching 페달. 한번 누르면 on, 다시 누르면 off가 되는 방식이다. 투터치 방식이라고도 한다. unlatching(non-latching) 페달은 건반의 서스테인 페달로도 사용하지만, 보스 딜레이 DD-5, DD-7 의 탬템포 페달로도 사용된다. latching 페달은 '기타 앰프의 채널 전환용'으로 주로 사용되고, 보스 터보디스토션 DS-2 의 터보스위치로 사용된다. 보스에서 나온 풋페달은 3가지가 있는데.. FS-5U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