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쳔의 삶 - 회개 원본글 작성 2005.11.26 02:05 싸이월드 미니홈피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우리가 회개할 때에 항상 쓰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비로우셔서 우리가 회개할 때 다 용서해주신다. 아니, 벌써 용서하셨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신다. 그런데 우리는 너무나 자주 같은 죄를 반복하고 있다. 아주 커다란 죄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들까지.. 혹시 죄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들이라면.. 크리스쳔일 경우 당연히 회개해야 하는 것이고.. 또 다들 그렇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회개인가? 어떻게 하는 것이 회개하는 것인가? '잘못했으니까 용서해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알고, 그렇게 하고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을 모르고 있다. 회개란 입술의 고백만으로.. 더보기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4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