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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Apple

서브폰으로서 아이폰4 사용기 (& 베가레이서1) 며칠 전에 소니 레이와 아이폰4 둘중에서 어떤 폰을 서브폰으로 사용할지 고민하는 글을 썼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아이폰4로 바꾸어 들고 다녔다. 휴대폰 보호 서비스가 신청되어 있는 줄 모르고 2~30번 정도 껐다켰도 안돼서 고생을 좀 했다. 보호서비스 해지하니 한방에 해결. 아이폰의 외부 스피커 음질은 정말 최고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빵빵한 베이스 소리는 내 귀를 호강시켜준다. 그리고 심심할 때 게임하면 참 좋다. 소니 레이로는 상상하지 못했던 유용함이다. 하지만 아이폰을 사용해보니 단점들도 많이 드러난다. 1. 배터리 : 오래된 폰이라 배터리 상태가 좋지 않다. 한거 없이 하루종일 대기만 했는데도 50프로 이상 빠져있다. 배터리 내장형이라서 충전기를 매번 갖고 다녀야 하는데 집에서 쓰는 걸 들고.. 더보기
서브폰으로서 레이 vs 아이폰4 이번에 아이폰4 그린폰을 손에 넣었다. 3개월 의무사용 조건으로 공짜로 받았다. 일단 아이폰4이 외부 스피커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내가 갖고 있는 어떤 폰보다 좋다. 현재 베가시크릿업을 메인폰으로, 레이를 업무용 서브폰으로 사용중이다. 레이는 그냥 통화용이다. 그런데 아이폰4가 생긴 후 서브폰을 아이폰4를 쓸까 고민중이다. 레이 : CM7(안드로이드os 2.3) Rooted 아이폰4 : ios 7.1.2 순정 1. 스피커가 좋다. : 음악이나 팟캐스트 방송을 들을 때가 많은데 아이폰4 스피커가 좋아서 귀가 호강한다. 2. 미국식 4극 이어폰을 사용한다. : 레이는 유럽식이라 일반 이어마이크 쓸 때 극성 변환젠더가 필요하다. 하나 갖고 있긴 한데, 그게 많이 번거롭다. 끼우면 튀어나와서 거추장스럽기도 .. 더보기
아이폰4 올레그린폰 후기 아이폰4를 받았다. 3개월 사용 조건이기 때문에 1년쯤 전에 리메뉴팩쳐폰 받은 것과 거의 비슷한 조건이다. 이번엔 ios6.1.3이다. 7.1.1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지만 더 느려지니 안 하기로 했다. 갤럭시s는 사용 불가능폰이고, 아이폰4는 아직 사용할 수 있는 폰이라고들 하던데, 내게는 반대이다. 갤럭시s1을 사용하라면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4는 정말 힘들 것 같다. 실제 지금도 갤럭시s1과 동급 사양인 소니 엑스페리아 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느리고 버벅대는 거야 다 똑같지만 os를 마음대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것과 화면에 비해 글자 크기가 너무 크다는 것. 딩굴키보드도 안되고, 단체 문자도 엄청 불편하고, ios7로 업글하지 않으면 지메일 연락처 동기화도 안된다. 카메라도 그 당시에는 최고였지만.. 더보기
애플의 ios 업데이트 꼼수 의혹 아이폰5와 5s를 비교해보면 ios7에서는 속도 차이를 거의 못 느꼈는데 ios8 업뎃 후에 미세한 차이가 난다. 앱 실행 및 홈버튼 더블클릭으로 최근앱 볼 때의 반응이 한 템포 느린데, 이상하게도 그 느린 정도가 거의 모든 앱에서 다 비슷하다. 그 차이는 4와 4s에 느꼈던, 4s와 5에서 느꼈던 정도와 너무 닮아있다. 어플, 기기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 법도 한데 그렇지 않은 것 보면 애플이 ios를 업뎃 할 때마다 구형 아이폰에서 실행할 때에는 미세하게 느려지게 미리 정확히 셋팅해놓은게 아닌가 의심이 생긴다. 현재 ios8에서는 아이폰5s와 아이폰6의 속도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ios9이 나오면 그때에도 아이폰5s가 아이폰6보다 한 템포 느린 증상이 또 발견될 것으로 예상해 본다. 내년에 글.. 더보기
아이폰5 3주만에 안드로이드로 2010년 8월에 넥서스원으로 안드로이드에 입문 후 벌써 4년 이상 안드로이드를 사용했다. 그러다 최근 아이폰5를 3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 및 안드로이드로 복귀 이유 등을 여기서 적어보고자 한다. 아이폰을 사용하는 3주간은 정말 열심히 연구했음을 미리 밝힌다. --- 아이폰은 정말 좋은 폰이다. 내가 넥서스원을 처음 샀던 그때에 넥원이 아니라 아이폰을 샀으면 어쩌면 지금도 아이폰을 썼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 안드로이드를 사용해서 생활이 안드로이드에 맞춰져 버렸기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3주간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 * 한줄 비교 * 1. 안드로이드폰은 소형화된 컴퓨터이고, 아이폰은 기능의 많은 휴대폰이다. 2. 안드로이드폰은 다양한 음식의 뷔페이고, 아이폰은 메뉴가 몇개 없는 맛집이다. 뷔.. 더보기
내가 생각하는 아이폰 필수 무료앱 10개 아이폰은 무료앱만으로 사용하기는 참 어려운 스마트폰이다. 안드로이드os의 유료앱은 거의 대부분이 광고를 포함하거나 기능제한, 기간제한 등으로 무료앱을 함께 출시하고 있는데 비해, ios의 유료앱은 무료앱이 없는 경우가 더 많다. 써보고 싶으면 무조건 구입해야 한다. 그러니 유료어플의 리뷰에서도 심심치 않게 "튕겨요" 내용의 호소글을 볼 수 있다. 그동안 미친듯 찾고 찾은 뒤 발견한 숨어있는 훌륭한 무료앱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아이폰 초성검색 앱 : 콜링유 (광고x) https://appsto.re/kr/8riGT.i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아쉬운 점은 초성검색이 안된다는 점이다. 게다가 중간어검색도 안된다는 건 정말 한국 사용자들을 우롱하는 처사다. "홍길동"으로 저장했으면 "길동"으로 검색이 안.. 더보기
ios 최고의 가계부앱 wally ios 최고의 가계부앱 wally Wally - Smart Personal Finance https://appsto.re/kr/1MkyK.i 유료들 중에는 더 좋은 것도 있겠지만 그냥 무료들 중에서 봤을 때에 최고의 가계부앱이 아닐까 생각된다. 무료 가계부를 찾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입력 30개 갯수 제한이나 광고가 뜨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광고 안 뜨나 싶으면 팝업광고가 ㅎㄷㄷ..; 그래서 나름대로 몇 가지 기준을 정해보았다. 1. 광고가 없는 것 2. 갯수 제한이 없는 것 3. icloud 백업 4. csv파일로 백업 5. 가입하지 않는 것 6. 실행하면 바로 숫자 입력창 뜨는 것 (혹은 입력이 복잡하지 않는 것) 7. 통계를 자세히 볼 수 있는 것 8. 일별, 주별, 월별, 연별, 카테고리별 목록 .. 더보기
[아이폰5] 아이폰5를 메인으로 바꾼 후기 - 계속 업뎃 6개월 이상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던 넥서스5를 사정이 생겨서 처분하고 단통법 직전에 헬로모바일에서 구입했던 아이폰5를 메인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넥서스5에 쓰던 마이크로 유심카드를 나노유심 크기로 잘라 아이폰5에 넣었더니 부팅도 안했는데 바로 인식완료 ㅎ 소니 엑스페리아 레이가 많이 느리긴 하지만 서브로 갖고 다니면서 아이폰에 없는 어플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다. 아래부터는 아이폰 소감 1. 아이폰의 카메라 색감과 스피커는 참 좋다. 2. 파일관리가 안되는 것, 데이터가 어플에 종속되는 것은 참 불편하다. 3. 가볍고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 4. 터치감은 좋지만, 눌려지지 않는 경우가 좀 있고, 정확한 터치가 어렵다. 5. 안드로이드에서 매우 잘 쓰던 어플이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6. 어플용량이 좀 ..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사용기 - 웹브라우저 아이폰의 웹브라우저는 사파리이다. 사파리의 속도는 예전부터 빠르기로 워낙 유명했는데 안드로이드폰들이 매우 발전하면서 웹서핑 속도 비교는 무의미해졌다. 내가 사용하는 폰이 최적화 갑인 넥서스5라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체감속도를 따져봐도 넥서스5가 더 앞선다. 속도 차이는 폰의 출생년도가 다르니 직접 비교하긴 좀 그렇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웹서핑 비교시 속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화면크기와 해상도이다. 넥서스5는 5인치에 FHD해상도라서 화면도 큰데다가 보이는 영역이 훨씬 넓다. 그래서 넥서스5로 인터넷을 하다가 아이폰으로 인터넷을 하면 매우 답답하게 느껴진다. 물론 아이폰이 인터넷을 할 때 매력적인 부분도 있다. 한손으로 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은근 자주 폰을 만지고 싶게 ..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사용기 - 외부키보드앱 단점 며칠을 썼는지 귀찮아서 제목에 날짜를 생략하기로 했다. ^^ Ios8부터 외부키보드앱을 설치할 수 있다는 점은 드디어 아이폰도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수용하는구나 하는 마음에 나를 기쁘게 했다. 나랏글 입력을 사용할 수 있는 한글10카 어플은 설치해서 열심히 사용했다. 하지만 그도 며칠뿐, 지금은 다시 아이폰 내장 키패드를 사용하고 있다. 따로 설치한 키보드앱을 제대로 수용하기엔 Ios는 너무 폐쇄적이다. 1. 보조터치와의 부조화 AssistiveTouch를 활성화했을 때 내장 키보드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키보드 윗쪽으로 이동하여 글자를 입력을 방해하지 않는다. 하지만 따로 설치한 앱에 그런 자비는 없다. 2. 느린 타이핑 반응 속도 처음에 한글10키를 설치했을 때는 내 타이핑 속도가 느려서 잘 몰랐다. 그..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4일차 - usb테더링이 데이터를 소모하다니 학원에는 인터넷이 안 깔려 있다.동네 어딘가에 오픈된 공유기가 있어서그걸 잡아서 사용중인데,pc 무선랜카드의 수신률이 매우 떨어져서접속이 종종 끊긴다. 이럴 때 넥서스5로 usb테더링을 하면매우매우매우매우 인터넷이 잘 된다. 안드로이드의 usb 테더링은와이파이만 접속해서 실행하면무선랜 카드의 역할만 한다.셀룰러 데이터를 전혀 소모하지 않으니요금 걱정이 전혀 없다. 주변에 olleh 와이파이나 t와이파이가 있을 경우컴퓨터로 부담 없이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아이폰으로도 usb테더링이 가능한지검색해보다 발견한 게시물을 보니까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iphone&no=138428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4일차 - 기본 천지인 스와이프 사용설명서 ios7부터 들어 있었던 천지인 입력 방식은 처음부터 스와이프(쓸어내기) 기능이 들어있었다. 주변에서 사용하는 사람은 한번도 본적이 없었고 인터넷에서도 사용기를 본적이 없다. 그래도 남이 쓰는거 안 쓰고 남이 안 쓰는걸 좋아하는 나는 남들처럼 쿼티를 쓰기도 싫었다 . ㅋㅋ 쿼티는 오타가 너무 많이 난다. ;; 천지인의 가장 불편한 점은 같은 키패드에 있는 글자를 연속으로 입력할 때 왼쪽 아래에 있는 화살표를 눌러줘야 한다는 것. 그리고 쌍자음 입력할 때 무려 3번이나 눌러야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위 2가지 불편함만 먼저 해결해보자면 1. 같은 키패드 연속입력시 앞쪽에 있는 글쇠는 왼쪽으로 뒷쪽에 있는 글자는 오른쪽으로 쓸어낸다. 2. 쌍자음 빠르게 입력하기 쌍자음이 있는 키패드를 아래로 쓸어내린다. 위..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3일차 - 페이스북, 키보드앱 1. 페이스북 문제 - 한 게시물에서 볼 수 있는 사진의 갯수에 제한이 있다. 2. 키보드앱과 AssistiveTouch(보조터치버튼) - 내장 키보드앱을 사용할 때에는 보조터치버튼이 알아서 위로 올라간다. 하지만 따로 설치한 키보드를 띄우면 그냥 제자리에 있어서 입력에 방해가 된다.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3일차 - safari 웹브라우저 사파리 웹브라우저를 며칠간 사용해보니 아이폰의 "안 되는건 절대 안 되지만 되는건 매우 잘되는" 특징이 사파리에도 고스란히 들어있는 것 같았다. 1. 스와이프 방식 앞으로, 뒤로 이동 스와이프 방식은 편리하다. 이건 페이지 저장방식을 사용해서 앞으로, 뒤로 이동할 때 재로딩 없이 빨리 이동할 수 있다. 이는 새 창으로 열기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근데 네이버 검색했을 때 문제가 발생한다. 네이버 카페검색 결과는 그냥 열면 볼 수 있는 글도 새 창으로 띄우면 "회원만 볼 수 있는 게시물"라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안드로이드에서 페이지 저장방식 웹브라우저인 Xscope와 Habit은 모두 이 증상을 갖고 있다. 그래서 난 안드로이드에서 네이버를 검색할 때에 Boat를 이용한다. 보트는 페이지 저장방식이 ..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3일차 - AssistiveTouch 아이폰의 AssistiveTouch(이하 보조터치)를 사용중이다. 화면터치로 홈버튼을 대신하는 기능인데 보조터치를 사용하면 홈버튼과 전원버튼이 수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할 수 있다. 아이폰은 화면 끌 때를 제외하고는 홈버튼 하나만 쓰기 때문에 버튼 수명이 짧다. 짧게는 3개월만에 교체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리퍼를 받거나 사설수리를 해야만 하는데 리퍼비용은 30만원, 수리비용도 10만원 가까이 든다. 홈버튼 의존도가 높은 아이폰에서 보조터치는 꼭 필요한 기능이라 생각한다. 보조터치를 사용해보면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했다. 1. 위치를 바꾸기가 쉽다 - 그냥 손으로 끌기만 하면 된다. 2. 알아서 자리잡는다. - 방해하지 않도록 가장자리에 달라붙는다. 3. 알아서 희미해진다. - 정확히 몇초 후인지 모르지..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2일차 - 기본 천지인 스와이프 오늘은 아이폰의 키보드 기본 천지인을 스와이프 방식 입력 연습해보았다. 지금도 그 방식으로 입력중이다. 너무 많이 느리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느린게 당연하지만 이건 느려도 너무 느리다. 괜한걸 연습하고 있는건 아닌지 하는 후회도 살짝 들고 있다. 그래도 스와이프 방식으로 연습하면 조금씨 빨라질거라는 기대를 갖고 꾸준히 연습해보고 싶다. 스와이프 방식을 연습하다가 아주 흥미로운 연습 원리를 알아냈다. 원래는 모든 쌍자음과 이중모음을 스와이프 한번으로 입력할 수 있는데 문제는 너무 일관성이 없다는 것. 게다가 버튼을 너무 무식하게 작게 만들어서 오타가 너무 많이 난다. ㅣ의 아래는 ㅑ, 위는 ㅕ, ㅡ의 오른쪽은 ㅛ, 왼쪽은 ㅠ인데 아무리 써봐도 좀체로 외워지지 않는다. 쌍자음은 자음을 아래로 내리면 된다.. 더보기
[좌구글우애플] 아이폰5 1일차 - 넥서스5와 간단 비교 메인폰이 넥서스5이고 이번에 아이폰5를 구입해서 [좌구글우애플]이란 글머리를 붙여보았다. 나쁘지 않은 듯 ㅋ ------ 넥서스5를 사용한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 앞으로도 가장 오래 사용한 스마트폰이 될 것 같다. (이전 기록은 모토로라 디파이 10개월)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단통법은 3년간 유효하기 때문에 앞으로 3년을 넥서스5로 버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서 고민 끝에 아이폰5를 손에 넣었다. 통신사는 CJ헬로모바일. 95일 유지조건, 할부원금 14만원. 유심기변 15일 이후 가능. 원래 다른 판매자들은 다 6개월 유지조건인데 뽐뿌의 어떤 분에게 정보를 공유받아서 유일하게 있던 선불유심으로 번호이동을 할 수 있었다. 목요일 저녁에 신청해서 어제 개통되고 오늘(토요일) 택배를 받았다.. 더보기